모든 것을 잃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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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YJ 댓글 0 comments 조회 15,930 views 작성일 2023.05.03 21:27본문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접하다.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돈, 사람, 고가선, 수레를 모조리 잃은 것이다.
우리는 조그만 항구를 건설했지만 수출할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
모두 깡그리 날아가 버린 것이다.
그랬다. 내가 뜻밖의 해방감을 맛본 것은
정확하게 모든 것이 끝난 후부터였다. "
오랫동안 준비했던 케이블 선과 철탑이 무너지고 나서
주인공은 평생 누려 본 적이 없는 기쁨을 느낀다.
겉으로는 보이는 실패가
오히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잃는 가와
무엇을 느끼는 가는 다를 수 있다.
무엇을 얻는 가와
무엇을 느끼는 가도 다르듯.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
돈, 사람, 고가선, 수레를 모조리 잃은 것이다.
우리는 조그만 항구를 건설했지만 수출할 물건이 하나도 없었다.
모두 깡그리 날아가 버린 것이다.
그랬다. 내가 뜻밖의 해방감을 맛본 것은
정확하게 모든 것이 끝난 후부터였다. "
오랫동안 준비했던 케이블 선과 철탑이 무너지고 나서
주인공은 평생 누려 본 적이 없는 기쁨을 느낀다.
겉으로는 보이는 실패가
오히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잃는 가와
무엇을 느끼는 가는 다를 수 있다.
무엇을 얻는 가와
무엇을 느끼는 가도 다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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