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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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YJ 댓글 0 comments 조회 15,392 views 작성일 2023.05.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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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탁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신유빈-전지희 조가 36년만에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는 세계 1위 쑨윙사-왕만위 조를 꺽다.

18세 신유빈과 30세 전지희는 띠 동갑이다.
부상, 수술, 재활을 반복하며 부진하던 삐약이 신유빈은
시상식 후 눈물을 흘리며 (전지희) 언니 덕분이라고 말한다.
전지희는 신유빈에게 공을 돌린다.

선/후배가 조화를 이루며 서로에게 공을 돌리는 모습이 아름답다.
장기간 침체의 늪에 빠졌던 여자 탁구가 부활한 원동력이다.

신구 조화를 이루며 멋진 성과를 낸 이들처럼
우리 사회도 신구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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